
일산 호수공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두 손주의 손을 잡고 계단을 오르시는 어르신의 모습이 너무도 정겹다.
시간이 흐르면서 저 아이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
할아버지는
인생이라는 계단을 통해서
우리가 천국-하늘나라에 이를 수 있도록 인도해주셨다는 것을...
인생이 가파른 계단이었지만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를 인도해 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힘들지만은 않았다고...
일산 호수공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두 손주의 손을 잡고 계단을 오르시는 어르신의 모습이 너무도 정겹다.
시간이 흐르면서 저 아이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
할아버지는
인생이라는 계단을 통해서
우리가 천국-하늘나라에 이를 수 있도록 인도해주셨다는 것을...
인생이 가파른 계단이었지만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를 인도해 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힘들지만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