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희망 사랑/새 하늘 새 땅
강정마을에서
大建
2025. 4. 3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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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는 들어섰지만 평화를 위한 투쟁은 계속된다. 6538일째.
마을은 지금까지 분열되어 찬성파와 반대파가 서로 상종도 거래도 안하고 지낸다.
강정항에 들어온 크루즈선은 마을에 실질적 이득을 주는 것은 없이 쓰레기만 하역 처리하고 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