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물원
페튜니아
大建
2020. 8. 28. 22:58
팬지와 더불어 봄부터 늦여름까지 주로 도로 및 가로변의 화단용으로 이용되는 1년생 초본이다. 브라질의 원주민들이 담배꽃과 닮았다하여 ´피튠(담배라는 뜻)´이라고 부른데서 그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