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당설립 90주년 기념 구역별 성가경연대회가 있었습니다.

01
사회자




심사위원들


1구역



2구역



3구역

4구역


5구역


6구역





7구역




01234
심사위원들
012
1구역
0123
2구역
0123
3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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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역
012
5구역
012
6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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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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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구역

열띤 호응




막간의 생활성가그룹 작은평화와 장환진(요셉)의 공연







시상
01
열띤 호응
01234
막간의 생활성가그룹 작은평화와 장환진(요셉)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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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정말 감동이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각 구역별로 오랫동안 준비하고 연습해온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면서
90년간 함께 해오시며 수많은 은총을 베풀어 주신 하느님께 목청껏 찬미, 찬양을 드렸습니다.
몇등을 하는가가 중요하지 않았으며,
각 구역별로, 그리고 우리 목동본당이 하나의 공동체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고
또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은총임을 고백하며 끝을 맺었습니다.
각 구역별로 오랫동안 준비하고 연습해온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면서
90년간 함께 해오시며 수많은 은총을 베풀어 주신 하느님께 목청껏 찬미, 찬양을 드렸습니다.
몇등을 하는가가 중요하지 않았으며,
각 구역별로, 그리고 우리 목동본당이 하나의 공동체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고
또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은총임을 고백하며 끝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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