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를 찍다 보면 저런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주 척박하고 모진 환경, 식물이 있을만한 곳이 아닌데 있는 것 등...
아래 사진들은 돌담 틈새에 씨앗이 떨어지고 자라나서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금낭화와 민들레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꽃들을 보며
우리도 작은 생명 하나라도 존중해야겠다는 생각, 생명에 대한 외경심을 지니게 됩니다.

아주 척박하고 모진 환경, 식물이 있을만한 곳이 아닌데 있는 것 등...
아래 사진들은 돌담 틈새에 씨앗이 떨어지고 자라나서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금낭화와 민들레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꽃들을 보며
우리도 작은 생명 하나라도 존중해야겠다는 생각, 생명에 대한 외경심을 지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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