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중고등부 학생회의 35번째 호롱불 축제가 열렸습니다.
거의 두 달여 동안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연습에 참여하여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지난 번 초등부 잔치와 마찬가지로 일정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내면서
중간 중간에 노래와 춤이 들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끼"가 많은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저 아이들이 정말 자신들에게 주어진 탈란트를 잘 계발하며 자라날 수 있도록
학부모들에게 당부하는 마지막 인사를 하였습니다. ^^
거의 두 달여 동안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연습에 참여하여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지난 번 초등부 잔치와 마찬가지로 일정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내면서
중간 중간에 노래와 춤이 들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끼"가 많은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저 아이들이 정말 자신들에게 주어진 탈란트를 잘 계발하며 자라날 수 있도록
학부모들에게 당부하는 마지막 인사를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