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2012
회양목을 해치는 것으로 알려진 회양목명나방이다.
마치 십자가에 매달린 듯한 모습으로 사진이 찍혔다.
우리가 해충이라고 분류하지만 그것은 지극히 인간의 관점에서 그렇게 분류하는 것이다.
저들은 다만 생존을 위해 기주식물을 택했을 뿐이다.
나의 관점에서만 상대방을 판단할 경우 무죄한 상대방을 십자가에 매달게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하자!


01
2013
2012
회양목을 해치는 것으로 알려진 회양목명나방이다.
마치 십자가에 매달린 듯한 모습으로 사진이 찍혔다.
우리가 해충이라고 분류하지만 그것은 지극히 인간의 관점에서 그렇게 분류하는 것이다.
저들은 다만 생존을 위해 기주식물을 택했을 뿐이다.
나의 관점에서만 상대방을 판단할 경우 무죄한 상대방을 십자가에 매달게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하자!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