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어느 신자로 부터 선물받은 홍매화 화분에서 꽃이 활짝 피었다.
그런데, 사실 매화마을이나 다른 곳에서 찍은 홍매화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라 수상쩍다...^^
매화는 "귀로 향을 듣는 꽃"이라고 불린다.
바늘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만큼 마음이 고요해야 진정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고요해 지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것은 아닐까...?
작년에 어느 신자로 부터 선물받은 홍매화 화분에서 꽃이 활짝 피었다.
그런데, 사실 매화마을이나 다른 곳에서 찍은 홍매화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라 수상쩍다...^^
매화는 "귀로 향을 듣는 꽃"이라고 불린다.
바늘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만큼 마음이 고요해야 진정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고요해 지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