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물원 할미꽃 by 大建 2013. 5. 14. 이전다음 01 이전다음 0123 흰 털로 덮인 열매의 덩어리가 할머니의 하얀 머리카락같이 보이기 때문에 할미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손녀의 집을 눈 앞에 두고 쓰러져 죽은 할머니의 넋이 산골짜기에 핀 꽃이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 땅 우리 '사진 > 식물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개나물 (2) 2013.05.20 큰구슬붕이 (2) 2013.05.18 솜나물 (2) 2013.05.13 개감수 (2) 2013.05.12 둥근털제비꽃 (2) 2013.05.11 관련글 조개나물 큰구슬붕이 솜나물 개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