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2) 첫 영성체 한 14명 어린이 중 5명이 어제 보좌 김종관 신부의 주례로 세레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이 어린이들이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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