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정물 흔적 by 大建 2013. 8. 20. 이전다음 01234 언제까지나 함께 할듯이 그렇게 담장에 딱 달라붙어 살던 담쟁이는 올챙이같은 흔적만을 내 마음의 벽에 아로새겨 놓은 채로 싱싱하고 푸른 잎사구들을 떨구고 어느 순간엔가 사라져 버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 땅 우리 '사진 > 풍경,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밭수목원 (2) 2013.09.04 탑사 능소화 (1) 2013.08.31 월영교 (2) 2013.08.19 남평 문씨 세거지 (2) 2013.08.18 임진각 (0) 2013.08.06 관련글 한밭수목원 탑사 능소화 월영교 남평 문씨 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