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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빈 무덤을 통해 당신께서 새로운 생명으로 옮겨가셨음을 드러내셨습니다.
우리도 매일 비우는 삶을 통해 그분 부활에 참여하는 삶을 살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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