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초등부 어린이들의 재롱잔치인 "어린 양의 목소리"가 지난 28일 열렸다.
본당의 주보성인이신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를 기본 줄거리로 하고 사이사이 학년별로 준비한 내용을 소재로 삽입한 형식이었다.
프란치스코 역에는 주일학교 교사인 곽 요한 군이 수고해주었고, 그외에 모든 초등부 교사와 봉사자들이 합심하여 오랫 동안 준비해 온 결과로
이번 "어린양의 목소리"는 그 어느 해보다도 훌륭한 잔지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수고해 교사들, 자모회원들, 봉사자들, 그리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감사드린다.
도입 부분에 찬조 출연한 수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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