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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축하 인사 전하기도 조심스러운 시간입니다.
그러나 궁극의 답이 될 수 밖에 없는 그분의 부활 안에만 희망이 있기에,
이 시대 이 나라의 아픔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어두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그분께 간곡히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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