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처로 공동체가 함께 2015년도를 정리하는 피정을 다녀왔다.
가는 길에 10리 대밭길을 들렀다.
이는 태화강변의 대밭으로 일제치하에 큰 물로 강변이 백사장으로 되어 버렸을 때 주민들이 홍수를 대비하여 조성한 것이라 하며 약 10리(약 4km)에 걸쳐 있다.
울산 모처로 공동체가 함께 2015년도를 정리하는 피정을 다녀왔다.
가는 길에 10리 대밭길을 들렀다.
이는 태화강변의 대밭으로 일제치하에 큰 물로 강변이 백사장으로 되어 버렸을 때 주민들이 홍수를 대비하여 조성한 것이라 하며 약 10리(약 4km)에 걸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