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만나 기쁘게 인사도 나눌 수 없는 아주 쓸쓸한 성탄이지만
그래도 강생의 기쁨은 분명히 우리 삶 한가운데서 찬미되고 있네요.
새해에도 아기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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