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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물원

좀현호색

by 大建 2008. 4. 1.
012

현호색
포 또는 포엽이 타원형이고 끝이 빗살처럼 깊게 갈라지며 위로 갈수록 작아진다.

좀현호색
포는 난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갈라지지 않는다.(현호색 중에 유일하게 끝이 갈라지지 않음).

왜현호색
포(苞)는 피침형 또는 난상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갈라짐이 현호색보다 적음)
작은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3개로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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