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물원 노랑어리연꽃 by 大建 2008. 6. 13. 이전다음 012345 어디선가 나타난 노랑어리연꽃이 작년에는 한 송이 피더니 올해에는 여러 송이가 피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꽃이 피어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듯이 수련을 몰아내고 연못의 주인 노릇을 할 수도 있겠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 땅 우리 '사진 > 식물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발선인장 (0) 2008.06.24 산톨리나 (0) 2008.06.20 원예종 양귀비 (0) 2008.06.09 마삭줄 (2) 2008.06.05 개구리발톱 열매 (1) 2008.05.21 관련글 게발선인장 산톨리나 원예종 양귀비 마삭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