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009 목동수도원
바위취가 꽃을 예쁘게 피워냈다.
대부분의 식물들은 꽃잎이 여러 장일지라도 모양과 크기가 같은데
이 꽃은 다섯 장의 꽃잎중에 두 장이 유난히 길다.
그래서 그 모양이 인형같기도 하고 여인네 장식품 같기도 하다.
야생화에 재미붙이면서 가장 먼저 매료되었던 꽃 중의 하나다! ^^
장성요양원 입구 한 구석에서
바위취가 꽃을 예쁘게 피워냈다.
대부분의 식물들은 꽃잎이 여러 장일지라도 모양과 크기가 같은데
이 꽃은 다섯 장의 꽃잎중에 두 장이 유난히 길다.
그래서 그 모양이 인형같기도 하고 여인네 장식품 같기도 하다.
야생화에 재미붙이면서 가장 먼저 매료되었던 꽃 중의 하나다! ^^
장성요양원 입구 한 구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