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박물관1 고성 송학동 고분군 대부분 젊은이들인 많은 사람들이 고분 위로 올라가서 심지어 물구나무를 서거나 아이들이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게 하는 등의 몰상식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19.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