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잔디6 지면패랭이 2022. 5. 9. 생초 꽃잔디 축제가 시작되기 전에 다녀왔다. 2019. 4. 16. 지면패랭이 2017. 5. 5. 지면패랭이 일명 꽃잔디라고도 하는 지면패랭이다. 꽃은 흰색과 분홍색 두 가지가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흰꽃이 거의 다 피고 난 후에 분홍색 꽃이 피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다 피고 나면 보기 좋게 어우러진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기다리고 어우러짐! 얼마나 아름다운가! 인간은 그러한 미물에게서 여러 가지를 아직도 배워야만 하는 존재인 것 같다. 2014. 4. 18. 지면패랭이 초록 꽃잎이 잔디처럼 바닥에 깔려 퍼져 나가며 자라기에 꽃잔디라고도 하는 지면패랭이가 성당 앞에서 봄기운을 받아 이제 막 피어나고 있다. 이제는 우리 나라 어디가든지 볼 수 있는 외래종 귀화식물이지만 그래도 따스한 봄 소식을 전해주는 전령이기에 반갑다. 2014. 3. 15. 지면패랭이 2011 초록 꽃잎이 잔디처럼 바닥에 깔려 퍼져 나가며 자라기에 꽃잔디라고도 하는 미국 동부가 원산인 지면패랭이가 성당 앞에서 조금씩 피어나고 있다. 이제는 우리 나라 어디가든지 볼 수 있는 흔한 꽃이 되었지만 외래종 꽃이 국토를 침범하는 모습이 조금은 안타깝다. 2013 2013.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