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솔 파라솔1 세빌랴 7 - 메트로폴 파라솔 또 다른 이름으로 "세빌랴의 버섯(Las cetas de Sevilla)"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메트로폴 파라솔(Metrosol Parasol)은 에스파냐의 인상적인 현대 건축물 중 하나이다. 2004년 국제 현상 공모전에 당선된 독일의 건축가 율겐 마이어 헤르만에 의해서 2011년에 지어진 세계 최대의 목조 건축물이다(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규모가 더 크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자마자 억수같은 소나기가 제법 오래 동안이나 쏟아져서 제대로 관람도 못 하고 할 수 없이 비를 피해 나와야 했던 아쉬운 추억의 장소이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2.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