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영성1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부활 제3 주간 수요일(요한 6,35-40) "우리 대한국민은...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헌법을 개정한다"(헌법 전문). 감사원장을 지낸 원로 한승헌 변호사는 “세월호 참사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한 정부의 최고 책임자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상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062216135&code=940202). 정확히 10년전 박근혜는 김선일 피살 사건에 대해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 2014.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