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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물원

달맞이꽃

by 大建 201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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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오므라들었다가 밤이 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밤에 달을 맞이하는 꽃이라고 해서 '달맞이꽃'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월하향, 월견초라고도 한다.
꽃말은 기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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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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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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