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95 방화수류정 용연 뒤쪽으로 멋진 황혼이 펼쳐졌다. 방화수류정 쪽의 일몰을 담아보고 싶어서 갔는데 아무래도 포인트를 잘 못 잡은 것 같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4. 18. 마드리드 산책 5 2022. 10. 5. 사라고사 여행 3 저녁에 다시 일몰 무렵의 필라르 성당과 에브로(Ebro) 강의 사진을 찍기 위해 돌다리(Puente de Piedra)로 나왔다. 어제는 구름이 너무 많았는데 오늘은 반대로 구름이 너무 없어서 하늘이 좀 심심하다. 그러나 어쩌랴. 구름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나름의 운치를 주는 이 풍경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 않은가! 한참 동안 카메라 셔터를 눌러댄 후 내 인생에 있어서 사라고사에서의 마지막 밤을 지내기 위하여 숙소로 돌아와 피곤한 몸을 누였다. 2022. 9. 26. 경인아라뱃길 일몰 2022. 9. 3. 정서진 일몰 2022. 8. 23. 창문 밖 일몰 6 2022. 7. 31.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