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물원 달맞이꽃 by 大建 2012. 8. 24. 이전다음 01 꽃이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오므라들었다가 밤이 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밤에 달을 맞이하는 꽃이라고 해서 '달맞이꽃'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월하향, 월견초라고도 한다. 꽃말은 기다림이다. 이전다음 01 2009 목동 이전다음 01 201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 땅 우리 '사진 > 식물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추꽃 (4) 2012.09.02 도깨비가지 (0) 2012.08.27 참나리 (0) 2012.08.21 미국자리공 (3) 2012.08.20 순비기나무 (0) 2012.08.16 관련글 부추꽃 도깨비가지 참나리 미국자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