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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물원

콜레우스

by 大建 2011. 12. 23.
01

2009
 
어떤 이들은 콜레우스는 꽃보다 잎을 보기 위해서 키운다고 한다만

아마도 꽃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그러거나, 꽃이 작아서 볼 품이 없다고 하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보라색의 작은 꽃들이 피어난 모습을 보면
잎은 잎대로 꽃은 꽃대로
매력을 풍긴다.


2011


날씨 탓인지 올해는 이상하게 꽃을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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