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수도원의 별스러운 꽃 흰 자주달개비이다.
돌연변이인 듯 싶다.
사람이라면 별종이라고 따돌림이나 놀림을 받기도 하겠지만 이 꽃들은 "자연스러움"을 뽐내며 꿋꿋이 살아간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편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시대는 언제쯤 올까?
목동수도원의 별스러운 꽃 흰 자주달개비이다.
돌연변이인 듯 싶다.
사람이라면 별종이라고 따돌림이나 놀림을 받기도 하겠지만 이 꽃들은 "자연스러움"을 뽐내며 꿋꿋이 살아간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편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시대는 언제쯤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