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동물원

대관령의 양떼

by 大建 2009. 9. 28.

012

"너희는 나의 양떼, 내가 기르는 양 무리요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다.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에제 34,31)



012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시편 23,1-3).


01234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요한 10,14).


날씨가 좀 더 좋았다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나왔을텐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양들이 풀을 뜯어먹는 광경은 언제 보아도 평화로운 것 같습니다.

 

 


 


'사진 > 동물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색꽃무지  (0) 2009.10.03
들어가지 말라니까~~~!  (4) 2009.10.01
참나무 충영  (2) 2009.09.21
다람쥐  (0) 2009.09.20
수염치레애메뚜기  (0) 200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