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부설 호수유치원의 아이들이 추석을 맞아 즐겁게 민속놀이 체험을 하며 놀고 있습니다.
추석 명절만이라도 누구나 얼굴 찌푸리지 말고
저처럼 해맑은 어린이들의 미소를 담고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르 10,14)
추석 명절만이라도 누구나 얼굴 찌푸리지 말고
저처럼 해맑은 어린이들의 미소를 담고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르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