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
처음 보는 꽃인데 수도원 농장에서 찍었다.
여기 살면서 6년만에 처음 보는 꽃이 있다니 신기하다.
처음에는 선괭이눈인 줄 알았다.
등대풀(燈臺-)은 대극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택칠(澤漆) 혹은 오풍초라 불리기도 한다.
두해살이풀로서 높이는 30㎝ 가량이다.
줄기를 자르면 흰즙이 나오는데 유독한 성분을 갖고 있다. 사포닌이 들어 있어 약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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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꽃인데 수도원 농장에서 찍었다.
여기 살면서 6년만에 처음 보는 꽃이 있다니 신기하다.
처음에는 선괭이눈인 줄 알았다.
등대풀(燈臺-)은 대극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택칠(澤漆) 혹은 오풍초라 불리기도 한다.
두해살이풀로서 높이는 30㎝ 가량이다.
줄기를 자르면 흰즙이 나오는데 유독한 성분을 갖고 있다. 사포닌이 들어 있어 약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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