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물원 삼지닥나무 by 大建 2015. 4. 25. 이전다음 01 지난 번 공동체 부활 소풍 때 들렀던 쌍계사에서 처음 만난 꽃이다. 작은 갈색 가지가 세 갈래로 갈라진다고 하여 이름이 삼지(三枝)닥나무다. 꽃망울이 마치 벌집 같다. 중국이 원산지인 삼지닥나무의 나무껍질은 종이 만드는 원료로 사용되고, 한방에서는 어린 가지와 잎을 약재로 쓴다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 땅 우리 '사진 > 식물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녀꽃대 (0) 2015.04.29 단풍제비꽃 (0) 2015.04.27 유럽점나도나물 (0) 2015.04.24 자목련 (0) 2015.04.23 쇠뜨기 (0) 2015.04.22 관련글 옥녀꽃대 단풍제비꽃 유럽점나도나물 자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