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가던 날 주유소에 들렀을 때 천장 모퉁이에 제비집이 있었는데 새끼들이 울고 있는 것으로 보아 얼른 카메라를 꺼내들고 어미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찍었다. 아쉽게도 새끼들은 찍을 수가 없었는데, 한 마리가 바닥에 내려와 앉아서 포즈를 취하듯이 있어서 다시 한 장! ^^
망원렌즈가 아쉬웠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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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가던 날 주유소에 들렀을 때 천장 모퉁이에 제비집이 있었는데 새끼들이 울고 있는 것으로 보아 얼른 카메라를 꺼내들고 어미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찍었다. 아쉽게도 새끼들은 찍을 수가 없었는데, 한 마리가 바닥에 내려와 앉아서 포즈를 취하듯이 있어서 다시 한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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