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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아니라
지난 12월 눈오던 어느 날 토요일에 주일학교에 일찍 온 초등부 어린이들의 사진입니다.
눈이 와도 저 아이들처럼 눈싸움할 생각은 안 하고 눈치울 걱정만 하니,
에효... 내가 나이를 많이먹기는 한 모양입니다.
아무런 걱정도 없이 해맑게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
참된 복음적 자세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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