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청년레지오 천사의 모후 Pr.의 합동 생일 파티에 우연히 참석하게 되었다.
당일 생일을 맞는 두 자매와 이틀 뒤 생일을 맞는 쌍동이 형제의 생일 파티였다.
젊은이들 답지않게 비싼 경양식집이 아닌 한 청년의 작업실에서 간소하게 준비한 것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천사의 모후 PR.은 작년에 2000차 주회를 하며 레지오 잡지에 소개되기도 한 팀이다.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레지오 생활에 충실한 청년단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며,
특별히 생일을 맞는 단원들뿐만 아니라 모든 단원들이 주님의 크신 사랑 안에 항상 기쁘고 행복하기를 기도한다.
당일 생일을 맞는 두 자매와 이틀 뒤 생일을 맞는 쌍동이 형제의 생일 파티였다.
젊은이들 답지않게 비싼 경양식집이 아닌 한 청년의 작업실에서 간소하게 준비한 것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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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모후 PR.은 작년에 2000차 주회를 하며 레지오 잡지에 소개되기도 한 팀이다.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레지오 생활에 충실한 청년단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며,
특별히 생일을 맞는 단원들뿐만 아니라 모든 단원들이 주님의 크신 사랑 안에 항상 기쁘고 행복하기를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