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얼레지를 찍으러 갔다가 얼레지는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나오는 길에 들렀다.
조금 늦은 시기에 갔기에 저수지 건너편의 벚꽃들도 다 졌고 튜울립들도 많이 시든 상태였다.
다초지라고도 하는 이곳은 마늘 재배를 하는 인근 마을에서
마을과 작물 홍보를 위해 조성해 놓은 곳으로
봄이면 많은 사람들이 들러가는 곳이 되었다.
01
얼레지를 찍으러 갔다가 얼레지는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나오는 길에 들렀다.
조금 늦은 시기에 갔기에 저수지 건너편의 벚꽃들도 다 졌고 튜울립들도 많이 시든 상태였다.
다초지라고도 하는 이곳은 마늘 재배를 하는 인근 마을에서
마을과 작물 홍보를 위해 조성해 놓은 곳으로
봄이면 많은 사람들이 들러가는 곳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