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
012
본당 부설 호수유치원 어린이들이다.
명절 후 처음 등원한 어린이들이 한복을 예쁘게 차려 입었길래 얼른 들어가서 카메라를 가지고 나와서 찍었다.
예쁜 옷이 더럽혀질세라, 구겨질세라 점잔을 빼는 어른들과는 달리 어린이들은 그저 노는 것이 즐거울 따름이다.
그 순수함, 그 단순함을 오래도록 지니며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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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부설 호수유치원 어린이들이다.
명절 후 처음 등원한 어린이들이 한복을 예쁘게 차려 입었길래 얼른 들어가서 카메라를 가지고 나와서 찍었다.
예쁜 옷이 더럽혀질세라, 구겨질세라 점잔을 빼는 어른들과는 달리 어린이들은 그저 노는 것이 즐거울 따름이다.
그 순수함, 그 단순함을 오래도록 지니며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