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 달리 봄에 유난히 저녁이면 슬그머니 나가는 바깥 나들이를 즐기던 호순이가 결국 새끼를 낳았다.
누렁이 두 마리를 낳았는데 이번에도 아빠가 누구인지는 오리무중...-_-
이제 강아지들은 많이 자라서 뛰놀기도 하고 제법 짓기도 한다.
0123
이제는 정말 무슨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를 골치 아프게 하는 호순이를 누가 좀 말려 줘요~~~! ^^
예년과 달리 봄에 유난히 저녁이면 슬그머니 나가는 바깥 나들이를 즐기던 호순이가 결국 새끼를 낳았다.
누렁이 두 마리를 낳았는데 이번에도 아빠가 누구인지는 오리무중...-_-
이제 강아지들은 많이 자라서 뛰놀기도 하고 제법 짓기도 한다.
0123
이제는 정말 무슨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를 골치 아프게 하는 호순이를 누가 좀 말려 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