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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동에 번개를 소집하였지만 한 회원만 동행할 수 있었다.
인천에 와서 처음 찍어보는 을왕리해수욕장의 일몰이었다.
구름층이 짙게 드리워져 있었지만 태양이 마지막 순간 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민 순간을 포착하였다. ^^
지금까지의 노을 사진과는 좀 다르게 보정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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