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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근처에 다녀오다 눈에 들어오는 건물을 담고 보니 교육부 신청사였다.
새 정부청사 건물이 대체적으로 전부 그렇지만 과연 건물의 효율성과 적절한 예산 집행을 고려하여 설계하고 시공했는지 궁금하다.
더군다나 저 건물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교학사 역사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고도 승인을 해줬다는 소식을 듣고는
더욱 더 기가 막히고 국민들의 혈세가 지나치게 낭비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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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근처에 다녀오다 눈에 들어오는 건물을 담고 보니 교육부 신청사였다.
새 정부청사 건물이 대체적으로 전부 그렇지만 과연 건물의 효율성과 적절한 예산 집행을 고려하여 설계하고 시공했는지 궁금하다.
더군다나 저 건물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교학사 역사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고도 승인을 해줬다는 소식을 듣고는
더욱 더 기가 막히고 국민들의 혈세가 지나치게 낭비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