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4
가까운 곳에 노루귀 자생지가 있음에도 시간이 없어 나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모처럼 짬을 내어 잠간 다녀왔다.
조금 이른 시기인 듯 아직 많은 개체가 피어나지는 않았지만, 성질 급한 몇몇 송이가 활짝 핀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간혹 청노루귀라고 이름을 붙이는 사람이 있지만 정식 명칭은 그저 노루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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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노루귀 자생지가 있음에도 시간이 없어 나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모처럼 짬을 내어 잠간 다녀왔다.
조금 이른 시기인 듯 아직 많은 개체가 피어나지는 않았지만, 성질 급한 몇몇 송이가 활짝 핀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간혹 청노루귀라고 이름을 붙이는 사람이 있지만 정식 명칭은 그저 노루귀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