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정물 노랑꽃창포 by 大建 2015. 6. 16. 이전다음 012 올해 남강변을 걸으면서 가장 많이 찍은 꽃이 아닌가 싶다. 인공으로 식재된 것이든 자생하는 야생화이든, 강변을 걷고 뛰고 자전거를 달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상쾌함을 전해주는 고마운 꽃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 땅 우리 '사진 > 풍경,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양귀비가 있는 풍경 (2) 2015.06.20 수레국화 (2) 2015.06.18 붓꽃 (2) 2015.06.08 남강 둔치 붓꽃 (0) 2015.05.31 지리산 산철쭉 (0) 2015.05.29 관련글 개양귀비가 있는 풍경 수레국화 붓꽃 남강 둔치 붓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