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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지에 고니가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쉬는 날에 장비를 챙겨서 달려갔다.
약 40-50 마리 정도의 고니가 물이 빠지지 않은 논에서 먹으며 쉬며 놀기도 하고
서로 우월을 다투기도 하며 날개를 펼쳐 뽐내기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날 다른 새에 정신이 팔려 사실 고니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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