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5022

사랑초 2017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12.
수원성 헬륨기구 저 기구의 사진을 가끔 접하면서, "열기구라고 하는데 왜 공기를 데우는 장치나 모습은 보이지 않지...?"라는 의문을 자주 품었는데, 검색해 보니 역시나 였다.저것은 기구 내 더워진  공기의 양과 온도를 조정하면서 비행을 하는 것이 아닌, 이미 채워진 "헬륨가스"의 힘으로 떠 있는 것이고 그렇기에 자세히 보면 아래쪽에 밧줄이 묶여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열기구는 밧줄이 필요 없다). 세상 그 어느 것이든지 정확한 말을 사용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에게 혼란을 가져다 줄 수 있다.앞으로 수원성 "열기구"라는 말은 사용하지 말자!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12.
화려한 꽃길 대전 목동의 수도원과 본당 사이의 주차장 올라가는 길 양쪽에 영산홍이 만발하였고, 또 건너편 수녀원의 벚꽃도 한창이라 정말 화려한 모습을 놓치기 싫어서 핸드폰으로 한 장! ^^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11.
자주색 튤립 여러 색깔의 튤립이 많이 있지만 유독 자주색 튤립은 내 마음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11.
깡충거미 털보깡충거미로 추정되는 깡충거미 한 마리가 장미꽃 위에서 꼼짝도 않고 있다.보통 다른 개체들은 사진기를 들이대면 움찔거리기라도 하는데...^^바람 때문에 약간 흔들렸다. -_-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10.
장미 붉은 장미의 전설옛날 페르시아에서 꽃의 지배자는 연꽃이었다. 그런데 연꽃은 밤이 되면 잠만 자고 여러 꽃들을 지켜 줄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꽃들은 신에게 일러 바쳤다. 신은 화를 내며 꽃들의 지배자가 되어 꽃들을 안전하게 지키도록 하라며 흰 장미를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이팅게일 새가 날아왔다가 하얀 장미의 아름다움에 홀딱 반해 날개를 펴 품에 안으려고 했다. 그러나 흰 장미의 가시에 날개가 찔려 나이팅게일이 피를 흘렸으며 그 피가 흰 장미를 붉게 했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붉은 장미가 태어난 것이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