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23 실안 앞 바다 2019. 8. 9. 실안 선상카페 2019. 8. 9. 대전의 여름 하늘 2019. 7. 10. 고속도로에서 2019. 5. 22. 양털구름 며칠 전 하늘을 쳐다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아름다운 양털구름이 마치도 파란 도화지 위에 솜뭉치들을 떼어 붙여놓은 것처럼 가지런히 배열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마침 행사가 있어서 손에 들고 있던 사진기로 연신 셔터를 누르며 감탄을 그치지 못하였다. 2012. 11. 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