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42 썩덩나무노린재 알과 약충 수국의 한 구석 아래쪽 잎 위에서 무언가 보여서 들이밀었더니 이렇게 귀여운 놈들이 있더군요. 갓 부화한 놈들인지 알 주변에서 꼼짝 않고 있었습니다. 곤충나라식물나라(http://cafe.naver.com/lovessym) 08.8.22 대문글 등재. 2008. 9. 10. 썩덩나무노린재 가장 흔하고 가장 볼품없는 노린재입니다. ^^ 약충입니다. 노린재는 성충이 될수록 색갈과 무늬가 단순화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2008. 9. 6. 북쪽비단노린재 이 넘을 처음 찍으면서 외국종인 인면노린재인 줄 알았습니다. 두 눈과 주황색 코, 그리고 수염..! 그러나 검색을 해보니 토종인 북쪽비단노린재이더군요...^^ 2008. 7. 26. 붉은잡초노린재의 알 시들은 뽀리뱅이 위에 빨간 것이 있어서 카메라를 들이밀어 보니 알덩이더군요. 사진을 찍고 한 이틀 동안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 후에 나가보니 없어졌습니다. 비에 쓸려내린 것인지 부화를 한 것인지... 혹은 근처에서 놀고 있던 풀색노린재 약충들이 다 먹어치운 것인지 알 수 없네요. ^^ 2008. 7. 24. 풀색노린재 약충 성충이 되어 갈수록 녹색을 제외한 다른 색과 무늬가 없어진다고 하더군요. 2008. 7. 22. 가시허리노린재 전문가들은 우리가시허리노린재와 시골가시허리노린재로 구분합니다만 구분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2008. 7. 20.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