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의귀과19 물매화 산의 햇볕이 잘 드는 습한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꽃이 매화를 닮았다고 하여 물매화라고 한다.소위 말하는 립스틱물매화는 몇 송이 있었지만 아직 물이 제대로 들지는 않았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10. 3. 돌단풍 냇가의 바위 곁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곁에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란다. 2024. 4. 2. 돌단풍 2021. 4. 7. 바위취 2020. 6. 13. 돌단풍 냇가의 바위 곁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란다. 2015. 5. 21. 물매화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의 여왕 물매화를 만나고 왔다. 가녀린 꽃줄기 위에서 한 송이씩 피어나는 꽃은 보는 이로 하여금 도도한 느낌을 받게 한다. 비록 이번에는 립스틱을 바르지 않은 수수한 입술 밖에는 볼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내년에는 짙은 홍색으로 물들인 자태를 볼 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희망을 지니고 물러나왔다. 2014. 11. 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