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목동수도원 수호자(원장)와 당가(경리) 형제들의 축일 행사가 있었습니다.
원래 수호자 임 루피노 형제는 11월 29일, 당가 형제는 12월 3일이었지만
수호자 형제의 강력한 희망으로 지난 토요일에 은인들 몇 분을 초대해서 은인의 밤 형식으로 지내기로 했기 때문이지요.
모든 손님들이 함께 하는 장엄한 저녁기도(성체강복과 함께 하는)로 시작되었습니다.
기도 후에 식당에 내려가서 맛있는 식사를 한 후에 그 다음은 뻔하지요...! ^^
원래 수호자 임 루피노 형제는 11월 29일, 당가 형제는 12월 3일이었지만
수호자 형제의 강력한 희망으로 지난 토요일에 은인들 몇 분을 초대해서 은인의 밤 형식으로 지내기로 했기 때문이지요.
모든 손님들이 함께 하는 장엄한 저녁기도(성체강복과 함께 하는)로 시작되었습니다.
기도 후에 식당에 내려가서 맛있는 식사를 한 후에 그 다음은 뻔하지요...! ^^
주인공들
정말 겸손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 하며 살아가는 이 형제들에게 하느님께서 무한한 축복을 내리시어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기를 기도해봅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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