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목동 본당에서
1년여의 수련기를 지내온 4명의 형제들이
1년 동안 순종, 가난, 정결 안에 살아가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갈 것을
하느님과 교회 앞에서 약속하는 첫 서약식이 있었습니다.
관구 봉사자인 기경호 프란치스꼬 신부의 주례로
많은 형제들, 수도자들, 가족들, 신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4 형제들은 작은형제회 안에서 복음을 실천하는 구도자의 삶을 살 것을
엄숙히 서약하였습니다.
수련자들은 관구장의 손에 자신들의 손을 넣고 1년동안 순종, 가난, 정결 안에 살아가며 형제회 안에서 복음적 삶을 살겠다는 서약문을 낭독한 후 각자 서명하였으며
서약을 의미하는 3개의 매듭이 있는 띠로 갈아매고 작은형제회의 회칙을 받음으로써
정식으로 작은형제회와 하나되었음을 드러내고
참석한 형제들과 평화의 인사로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부디 인자하신 하느님께서 이들을 축복하시어 그들이 서약한 바를 잘 지켜나가는
착한 종들이 될 수 있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년여의 수련기를 지내온 4명의 형제들이
1년 동안 순종, 가난, 정결 안에 살아가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갈 것을
하느님과 교회 앞에서 약속하는 첫 서약식이 있었습니다.
관구 봉사자인 기경호 프란치스꼬 신부의 주례로
많은 형제들, 수도자들, 가족들, 신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4 형제들은 작은형제회 안에서 복음을 실천하는 구도자의 삶을 살 것을
엄숙히 서약하였습니다.
수련자들은 관구장의 손에 자신들의 손을 넣고 1년동안 순종, 가난, 정결 안에 살아가며 형제회 안에서 복음적 삶을 살겠다는 서약문을 낭독한 후 각자 서명하였으며
서약을 의미하는 3개의 매듭이 있는 띠로 갈아매고 작은형제회의 회칙을 받음으로써
정식으로 작은형제회와 하나되었음을 드러내고
참석한 형제들과 평화의 인사로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부디 인자하신 하느님께서 이들을 축복하시어 그들이 서약한 바를 잘 지켜나가는
착한 종들이 될 수 있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