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물원 가지복수초 by 大建 2010. 3. 23. 이전다음 012345 이전다음 01 장성에서 떠난 뒤 처음으로 무등산의 그 계곡에 다녀 왔습니다. 역시 복수초가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나를 맞이해주었습니다. 복수초는 2-3월에 얼음과 눈을 뚫고 나와 봄을 부르는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년에는 눈속에 피어 있는 모습을 찍기 위해 꼭 다시 와야겠습니다. 검색해보니 가지복수초입니다. 복수초는 꽃이 한송이만 피고, 복수초의 변종인 가지복수초는 줄기가 2∼3개씩 잎이 복수초보다 잘게 갈라지고 잎자루가 길다고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 땅 우리 '사진 > 식물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지 (0) 2010.04.12 동강할미꽃 (2) 2010.03.31 중의무릇 (2) 2010.03.13 동양난 (0) 2010.03.09 장미 (2) 2009.11.13 관련글 얼레지 동강할미꽃 중의무릇 동양난